명절 아침상


명절 아침상

명절이 지나고 이제 맘 단디 먹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는 일인 입니다. 명절이 누군가에겐 설레임이고 누군가에겐 스트레스 겠지요. 저희집 같은 경우는 예전에는 음식을 너무 많이 해서 스트레스가 약간 있었지만 최근에는 변화의 바람이 불어와 딱 아침상 저녁상에 오를 양 만큼만 하고 있습니다. 종류를 줄였으면 좋겠지만.. 뭐.. 이건 차츰 줄어들거라고 봅니다. 명절 아침상 저희집은 명절 아침 예배로 시작을 합니다. 요즘은 교회에서 위에처럼 명절예배 주보지가 나와서 시간도 짧아지고 좋네요. 참고로 음.. 단점으론 술을 아무도 안먹어요.. ㅠ ㅠ 그흔한 친목도모 고스톱도 안치고요.. ㅠㅠ 약간 심심한 가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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