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철탑


시화호 철탑

코로나 때문에 움츠려 들어 있는 요즘인지라 사실 출사 나가는 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모임 형님들과 예전에 잡아놓은 약속이라 다녀왔는데 오랜만에 나들이여서 그런지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일요일 오전 6시 30분에 모여 시화호 철탑 사진 찍고 까치 할머니네 가서 칼국수 먹고 찐빵을 산뒤 우음도까지 다녀왔습니다. 시화호 철탑 혹시 어떻게 가는지 모르시는 분들은 대포네 칼국수 네비에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럼 식당 앞에 철망으로 된 문이 보이는데 그곳을 지나 대충 500미터 걸어가시면 됩니다. 차로가 있으니까 그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사진 실력도 없는데 날씨까지 흐릿해서 아쉬움이 있었으나 함께해주신 형님들 덕분에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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