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파사루 - 삿포로에서 먹은 음식 중 1등 회전초밥 찐맛집추천 (메뉴판/가격/웨이팅)

일본에 갔으니 초밥은 꼭 먹어야되는데 징기스칸이 너무 맛있었고.. 마지막날까지 못먹었다 징기스칸만 이틀동안 먹다보니 해산물이 땡겨서 결국 마지막날 급하게 찾아 본 삿포로 회전초밥 맛집 리뷰 적고 있는 지금도 또 먹고싶은.. 회전초밥 파사루 삿포로에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었다 징챠.. 남편은 스프카레가 1등, 나는 파사루가 1등 인생초밥이였다 쪕 외관/웨이팅 파사루의 위치는 호스이스스키노역에서 매우 가깝다 내가 묵은 그랑벨호텔 스스키노에서 4분 거리 구글맵 후기도 좋길래 예약, 오픈런 없이 금요일 6시쯤 방문했다 멀리서도 입간판과 입구간판이 보여서 찾기 쉬웠다 입구로 들어가면 건물 1층에 위치한 파사루 건물 위층에 패키지관광식당이 있는지 한국분들이 우르르 모여 계셔서 눈에 띄었다 카운터석밖에 없는 작은 식당이기 때문에 오픈런하지 않는 이상 웨이팅은 불가피할듯 6시쯤 도착해 20분 정도 기다려서 입장했다 메뉴 바깥쪽 대기하는곳에 테이크아웃 메뉴판이 있다 파파고번역이라 정확하지는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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