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번개에 참여했을때 내가 찍은 나의 애마,, 눈내린 삼막사 그리고 장장 90kg이 넘는 몸을 태우고 아둥바둥 대며, 삼막사에 오른 경험은 아직도 나의 허벅지에 아찔하다,,ㅎㄷㄷ.. 그래도 끝없이 오르는데는 이유가 있다. 뻥 뚤리는 가슴 그리고 상쾌함, 덜덜 떨리는 허벅지 내려갈때, 모든 걸 잊게 해주는 쾌감 시원함 후련함 마음속의 떨침 그리고 공포 긴장 스릴 또 가자 또 타자 그리고 꾸준히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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