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에서 규모 7.2의 지진으로 최소 29명 사망


아이티에서 규모 7.2의 지진으로 최소 29명 사망

열대성 폭풍이 상륙하기 며칠 전인 25일 아이티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29명이 숨졌으며 아리엘 헨리 총리는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모든 가용 정부 자원을 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의 진앙지가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서쪽으로 약 78마일 떨어진 곳이라고 밝혔다. 제리 챈들러 아이티 시민보호국장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사망자 수는 29명이며 수색 및 구조 임무를 위해 팀을 이 지역으로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헨리는 트위터를 통해 "폭력 지진으로 인해 나라 곳곳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극적인 상황에 맞서 아이티인들이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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