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여성, 단독 세계 일주 경합에 나서다


19세 여성, 단독 세계 일주 경합에 나서다

조종사 자라 러더포드(19)가 3개월 만에 세계 일주를 시작한 최연소 여성 비행사가 되기 위해 26일(현지시간) 이륙했다. 러더포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경량 항공기인 샤크 울트라라이트를 타고 벨기에 서부 코르트리크-베벨젬 공항을 출발했다. 이 영국-벨기에 항공사는 그녀의 항해가 더 많은 소녀들과 여성들이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에서 공부하고 일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항공에 대한 소녀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는 자라면서 항공과 STEM -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을 좋아했지만, 다른 많은 여성이나 소녀들은 그렇게 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러더포드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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