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튼 상원의원, 통역사가 아프가니스탄을 떠날 수 있도록 돕다


코튼 상원의원, 통역사가 아프가니스탄을 떠날 수 있도록 돕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이 묶인 미국인 통역사와 그의 가족을 구출하는 것을 도운 톰 코튼 상원의원은 24일(현지시간) 이 남성과 함께 TV에 출연, 그와 같은 미국인이 수십만 명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월요일 폭스 뉴스의 "폭스 앤 프렌즈"에 하룬으로 간단히 보도된 이 남성은 지난주 방송에 출연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에 아프가니스탄에서 그를 구출하고 탈레반을 떠나게 해달라고 간청한 후 월요일 코튼과 함께 그의 탈출을 묘사하기 위해 돌아왔다. 코튼 R-Ark사는 "카불 주변과 아프가니스탄 전역에 수백 수천명의 하룬들이 있다"며 "미국의 대기자들은 정부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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