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골퍼' 리디아 고, 현대카드 부회장 아들과 열애


'천재 골퍼' 리디아 고, 현대카드 부회장 아들과 열애

뉴질랜드 국적의 한국계 프로골프 선수인 리디아 고(26·왼쪽)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아들 정준 씨(26·오른쪽)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골프 메이트’로 미국에서 만나 양가 부모님이 알 정도로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리디아 고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곧(Soon)’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랑을 표현하는 이모지를 붙인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곧’의 의미가 결혼을 의미할 가능성에 대해 현대카드 측은 말을 아꼈다. 리디아 고는 서울에서 태어나 여섯 살이던 2003년 뉴질랜드로 이민을 떠났으며 테니스 선수 출신인 아버지 고길홍 씨의 권유로 다섯 살 때부터 골프를 시작했다.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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