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건국을 축하하기 위해 군사 장비 퍼레이드 하다

북한이 김정은이 주관한 제73주년 기념행사에서 밤새 수도에서 거위밟기 군인들과 군용 장비들을 퍼레이드했다고 관영 언론이 목요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또 김일성 주석의 할아버지의 이름을 딴 전투기가 김일성광장 상공에서 편대를 이뤄 비행했다고 전했다. 노동신문은 크림색 정장을 입은 김 위원장이 발코니에서 모여든 군대와 관중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사진을 실었다. 그 보도는 김씨가 행사 중에 연설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북한은 종종 김일성 광장에서 수천 명의 거위떼 병력과 최첨단 군사 장비를 전시함으로써 주요 국가 기념일을 축하한다. 국영 TV는 목요일 아침 현재 퍼레이드 장면을 방송하지 않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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