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음악 아이콘이 유언을 남기지 않고 사망한 이후 법적 혼란에 빠진 프린스 재산에 대한 최종 가치평가가 결정됐다. 미니애폴리스 스타 트리뷴에따르면 국세청, 코메리카 뱅크 앤 트러스트 행정관, 프린스의 상속자들은 고인이 된 가수의 재산을 1억5640만달러의 가치평가로 받아들였다. 이는 코메리카뱅크앤트러스트가 감정한 8,230만 달러를 훨씬 웃도는 액수이며 국세청이 2020년 부동산 가치를 평가한 1억6,320만 달러에도 약간 못 미치는 금액이다. 이제 최종 가치평가가 받아들여졌으므로 당사자들은 다음달부터 뉴욕 음반사 프라이머리웨이브(Primary Wave)와 프린스의 상속인 중 3명 또는 그 가족 사이에 균등하게 분배되는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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