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코자크 러시아 수석대표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프랑스, 독일의 정치고문들이 12일(현지시간) 파리에서 긴 회담을 가진 뒤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의 휴전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코자크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동부 분쟁의 평화 정착에 관한 많은 문제들이 8시간의 회담 후에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입지가 좁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4개국간의 또 다른 회담이 2주 후에 베를린에서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당사자들은 E에서의 휴전의 필요성에 동의한다. 파리에서의 우크라이나 회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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