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시 가버드 전 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번 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 초청 연사로 참석할 예정이다. 하와이 출신의 전 하원의원인 가바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행정부를 비난하고 퇴임하는 스티븐 브라이어 대법관을 흑인 여성이 대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녀는 주류 언론이 존 더럼 특별검사의 트럼프-러시아 수사 관련 보도를 하지 않는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개버드는 오는 28일 열리는 2022년 로널드 레이건 만찬에 특별 손님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자인 글렌 벡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매진이다. CPAC의 한 대변인은 워싱턴 이그재미너와의 인터뷰에서 인기 있..........
민주당 툴시 가바드 CPAC 연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민주당 툴시 가바드 CPAC 연설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