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요원: 우발데 경찰, 현역 총격범과 함께 '최선을 다했다'


국경 요원: 우발데 경찰, 현역 총격범과 함께 '최선을 다했다'

성인 19명과 어린이 2명의 사망자를 낸 총기 난사 사건으로 지난주 텍사스 주 우발데의 롭 초등학교로 달려간 비번인 미국 세관국경보호관 제이콥 알바라도가 현지 경찰 관계자들을 대신해 목소리를 높였다. 알바라도는 22일(현지시간) NBC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내게는 모든 사람들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었다고 믿는다." 18세의 살바도르 라모스가 롭 초등학교의 한 교실에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진 총격 사건이 발생한지 약 1시간 후 알바라도는 학교에 들어갈 준비가 된 많은 경찰관들 중 한 명이었다. 하지만, 보도에 따르면 우발데 관계자들이 총기 난사 사건 당시 학교 입학을 꺼렸다고 한다. 그 일환으로 알바라도는 연방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지역경찰이 효율적으로 근무했다고 말했습니다. 알바라도는 "경찰이 밖에서 창문을 부수고 있었고 아이들은 창문을 통해 밖으로 뛰어내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내가 들어오려고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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