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고돌링 사망 루머 논란... 동료 유튜버 진두부 인스타그램 입장문 게재


유튜버 고돌링 사망 루머 논란... 동료 유튜버 진두부 인스타그램 입장문 게재

유튜버 고돌링이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했다는 루머가 제기된 가운데, 유튜버 진두부가 이를 해명하고 나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02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인 고돌링은 브이로그 등을 올리며 활동했던 유튜버로, 가수 에일리의 사촌동생으로도 유명합니다. 지난 2020년에는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음주한 사실이 발각, 사이버 볼링 등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지난 1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유튜버 고돌링이 사망했다는 무분별한 루머가 유포됐습니다. 한 유튜버는 고돌링 사망 이라는 영상을 게재하며 부고문자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불거지자 평소 고돌링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던 동료 유튜버 진두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년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고은이 고돌링에게 지속적으로 DM 등으로 미친 듯이 조롱하고 괴롭히고 있다' 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진두부는 '만양 제가 그런 일들을 당했다면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것라고 생각할 만큼 정말 힘든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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