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홍성흔 아들 홍화철 포경수술 논란... 중학생 아이들 인권 없나 시청자 항의... 시청자청원 폭주


살림남2 홍성흔 아들 홍화철 포경수술 논란... 중학생 아이들 인권 없나 시청자 항의... 시청자청원 폭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중학생 미성년자들 포경수술 장면이 그대로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홍성흔 중학생 아들 홍화철과 친구들이 포경수술을 받으러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홍성흔은 아들 홍화철에게 포경수술을 권유했고 결국 홍화철과 중학생 친구들은 모두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방송 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방송에서 그려진 미성년자들의 포경수술 장면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시청자 게시판에는 '아이들 인권은 없냐' '보기 불편했다' 라는 항의성 비난 글이 폭주했습니다. 19일 오후 4시 기준 KBS 시청자청원에 올라온 살림남 미성년 남아 포경 및 전시로 인한 성 학대 정황 사과 바랍니다' 라는 청원글은 1608명이 동의한 상태입니다. 또한 시청자 청원은 시스템상 청원자가 1000명이상 동의하면 해당 부서의 책임자가 직접 답변을 내놓아야 합니다. 살림남 포경수술 장면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


#살림남2 #살림남포경수술 #살림남홍성흔 #홍성흔포경수술

원문링크 : 살림남2 홍성흔 아들 홍화철 포경수술 논란... 중학생 아이들 인권 없나 시청자 항의... 시청자청원 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