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의 한 교사는 바이러스성 틱톡이 충성 서약 동안 서 있지 않은 학생을 질책하는 모습을 보여 학교에서 퇴학당했습니다.

플로리다의 한 학군은 충성 맹세를 지지하지 않는 학생을 훈계하기 위해 인종차별적 언사를 사용한 것으로 기록된 고등학교 교사를 해임했습니다. 수요일 사건의 틱톡은 금요일 현재 16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매너티 카운티 학교의 대변인은 인사이더에게 그 지역이 그 문제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비디오에는 브래든턴 고등학교의 한 남자 교사가 서서 국기에 경례하는 것을 거부한 것으로 보이는 라틴계로 보이는 학생을 꾸짖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비디오에는 다음과 같은 캡션이 있습니다. "제 친구는 그 서약을 지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엉덩이로 거기 앉아 있을 거야?"라고 선생님이 화를 내며 묻는데, 학생은 대답하지 않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일어나서 하세요," 라고 선생님이 덧붙입니다. "저는 끝까지 조국을 지킬 것입니다." "당신을 해치지 않을 거예요,"라고 그 십대는 대답합니다. 백인으로 보이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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