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0기 영철 양다리에 영자 배신감 느꼈다... 커플 확정은 옛말인가... 역대급 몰입감 다시 원점으로

나는솔로 10기 영자가 영철에게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28일 방송된 나는솔로 10기 돌싱특집에서는 영철과 영자 사이에 미세한 금이 새겨졌습니다. 이날 옥순은 영자의 방으로 향했고 물어보고 싶은게 있다고 말했습니다. 옥순은 영자에게 '영철님이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하자고 말하면 너한테 확신을 주지 못했다고 생각해?' 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영자는 '영철님이 다른 사람하고 대화하고 싶대?' 라고 되물었습니다. 그러자 옥순은 현숙과 자신이라고 말했고 영자는 난 나한테 확신을 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을 알아보고 싶다고?' 분노했습니다. '나도 다른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데 굳이 안 하는 것도 영철 때문이다' 신뢰가 깨졌음을 암시했습니다. 이후 영자는 곧장 영철에게 달려갔고 '내가 어떤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금 기분이 좋은 상태가 아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제 귀에 들릴 거라고 생각하고 말한 거 아니냐. 알아가고 싶으면 그냥 알아가시고' 라며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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