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을 맞아 귀엽고 편안한 라운지웨어 컬렉션이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홈 에디트의 조안나 테플린과 클리어 시어러는 B-corp 인증을 받고 지속 가능한 속옷 및 라운지 브랜드인 스트라이프 & 스타와 협력하여 현재 사이트에서 사용 가능한 컬렉션을 큐레이션했습니다. 콜라보레이션은 재미있는 프린트와 스타일의 다양한 속옷과 브래지어는 물론 프린트된 셔츠와 스웨터, 파자마 세트까지 매치한 것이 특징입니다. 프린트물 중 일부는 무지개 하트와 별을 포함하고 있으며 속옷 중 일부는 "즐거운 날" 또는 "사랑이 승리한다"라고 쓰인 로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검은색, 회색, 흰색과 같은 일반 색상의 속옷과 맨투맨도 있습니다. 시어러와 테플린은 피플과의 성명에서 "스트라이프 앤 스타는 하루 종일 그들의 제품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여성들에 의해 설립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라며, "게다가 그들의 재미있고 밝은 디자인은 우리의 미적 감각에 매우 자연스럽게 맞습니다."...
원문링크 : 홈 에디트의 조안나 테플린과 클리어 시어러가 홀리데이 쇼핑에 맞춰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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