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적인 이름을 가진 스위스 산 - 그리고 그것을 재건하기 위해 싸우는 예술가입니다.

2008년 8월, 사샤 휴버는 스위스 아가시즈혼 산 정상 근처에 헬리콥터로 착륙했습니다. 그녀는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의 농장에서 대부분의 삶을 포로로 보낸 콩고 태생의 노예 렌티 테일러를 기리기 위해 상징적으로 렌티혼 산의 이름을 바꾼 금속 명판을 들고 얼음에 박고 있었습니다. 휴버는 "예술가로서, 아무도 우리에게 역사를 가르쳐주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노예 무역에 대한 스위스의 개입을 조사하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작년에 Huber는 Demounting Louis Agassiz라는 캠페인에 참여한 운동가, 역사가, 예술가로 구성된 위원회에 가입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19세기 스위스의 저명한 지질학자이자 빙하학자의 이름을 산뿐만 아니라 그를 기리는 전 세계의 많은 유적지에서 제거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그들의 행동은 2020년 블랙 라이프 매터 시위에 수반된 역사적 기념물, 유적 및 동상에 대한 광범위한 심문을 선행했습니다. 2015년, Huber는 스탠포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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