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찍은 크리스마스 사진에서 클로에 카다시안이 남자 아기를 드문드문 훔쳐봅니다.

클로에 카다시안이 아들의 첫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있습니다. 38세의 카다시안 스타는 아름답게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딸 트루 톰슨(4)과 5개월 된 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면서 빨간 가운을 입고 눈부셨습니다. 카다시안은 멋진 가족 사진의 회전목마의 인스타그램 캡션에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썼습니다. 그녀는 끈이 없는 바닥 길이의 빨간 니콜라스 제브란 드레스를 입고 몸을 아래로 향한 러쉬 디테일과 허벅지 높이의 다리 트임이 있는 구조화된 스커트를 입었습니다. 로레인 슈워츠의 현란한 보석과 끝이 뾰족한 지안비토 로시 힐로 룩을 마무리했습니다. 클로에 카다시안은 아기 형제와 산책하러 나온 딸의 달콤한 새 사진을 공유합니다. 트루는 그녀의 어린 남동생이 검은색 시즈를 입은 더 야해 보였기 때문에, 보석이 박힌 산타클로스 지갑과 은 보석이 박힌 하이탑 운동화와 함께 빨간색 제브란 드레스를 입은 그녀의 엄마와 어울렸습니다. 굿 아메리칸 공동 설립자는 지난 달 할로윈 주말에 처음으로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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