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 군인들과 서비스견들을 위한 털로 덮인 대사인 카야가 죽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나 여러분이 아는 누군가가 자살을 고려하고 있다면, 국가 자살 예방 생명선 (En Espanol: 1-888-628-9454; 청각 장애인 및 청각 장애인: 1-800-799-4889) 또는 위기 문자선 (HOME: 741741)으로 문자를 보내 주십시오. 똑똑하고 직관적인 독일 양치기인 카야는 2월 4일에 사망했습니다. 9살이 되기 몇 달 전에, 그녀는 미국 전역의 서비스 개와 참전 용사들의 정신 건강을 위한 대사가 되었습니다. 카야의 주인인 Cole Lyle은 NPR에 "카야의 가장 큰 유산은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카야가 도움이 되는 개를 구하도록 영감을 줬다고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들이 그러지 않았다면, 그들은 자살했을 것입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돌아온 후, 이 노련한 해병 상병은 약물 치료가 그의 PTSD 증상을 수년간 악화시켰을 뿐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른 해결책을 찾던 그는 2014년에 카야를 입양했습니다. 그는 그녀와 즉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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