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야옹이 탈세 혐의... 남편 전선욱 쉴드?


웹툰 작가 야옹이 탈세 혐의... 남편 전선욱 쉴드?

웹툰 작가 전선욱이 탈세 혐의를 일부 인정한 아내 야옹이 작가를 감쌌다가 여론의 몸매를 받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9일 국세청은 유튜버 웹툰 작가 등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히고 웹툰 작가가 법인 명의로 슈퍼카 여러 대를 쓰고 법인 신용카드로 명품을 사들였으며 실제 일하지 않은 자신의 가족에게 월급을 지급해 법인 자금을 유출하기도 했다라는 사례를 공개한 바 있었죠 이에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으로 데뷔했던 야옹이 작가가 탈세 혐의로 세무조사 대상에 오른 웹툰 작가로 지목되었었는데요 이에 야옹이 작가는 해당 사실에 대해 일부 인정했죠 야옹이 작가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년 11월 16일 1인 법인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가 나와 성실히 조사에 임했고 그 결과 제 법인카드 및 차량에 대한 사적 사용 혐의가 없음을 인정받았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잘못 처리한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된 일이 있다 분명 제 책임이며 세심하지 못해 발생할 잘못이라며 질책 무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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