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뭉이’ 차태현 “유연석, 출연료 자진 삭감.. 나도 할 수밖에”(‘컬투쇼’)[종합]


‘멍뭉이’ 차태현 “유연석, 출연료 자진 삭감.. 나도 할 수밖에”(‘컬투쇼’)[종합]

‘멍뭉이’ 차태현 “유연석, 출연료 자진 삭감.. 나도 할 수밖에”(‘컬투쇼’)[종합]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차태현, 유연석이 영화 '멍뭉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기대감을 드높였다. 1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영화 ‘멍뭉이’ 배우 차태현, 유연석과 김주환 감독이 출연했다. 영화 '멍뭉이'는 집사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처한 민수(유연석 분)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차태현 분),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하고, 뜻밖의 ‘견’명적인 만남을 이어가는 영화로 1일 개봉했다. 이날 김주환 감독은 ‘컬투쇼’ 출연 예정이 없었으나 현장에 놀러 왔다가 게스트로 참석하게 되었다. 이에 차태현은 “구경하러 왔다가 (참석하게 되었다) 전작이 훌륭한 분이다. ‘청년경찰’이다. 그런 이야기 안 하면 모른다”라고 감독을 소개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연석은 “저희들보다도 개들을 보러 오시면 된다”라고 말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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