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브레이브걸스, 뭐하나 했더니 '동네 카페' 오픈?…리더 민영, 업태는 '행복 도소매업' 사진 출처=온라인 게시판 사진 출처=온라인 게시판 사진 출처=온라인 게시판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브레이브걸스 해체 후 리더 민영 뭐하나했더니, 완전 업종 전환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리더 민영의 경희대학교 근처에 카페를 연 모습이 공개됐다. 민영은 이 카페에서 직접 음료를 만드는 등 완벽 자영업자로 나선 듯하다. 카페 곳곳엔 브레이브걸스 관련 사진이나 기념품 등이 장식되어 있어 눈길을 끄는데, '롤린세무서장'이 발급한 사업자등록증 등 재치넘치는 인테리어 소품 등이 눈길을 끈다. 실제 양식을 그대로 따른 이 사업자등록증에서 민영은 업태에 대해 '행복 도소매업'이라고 적어 앞으로 행보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한편 민영, 유정, 은지, 유나 등의 브레이브걸스는 2016년부터 활동해 무명 끝 '롤린'의 역주행으로 전성기를 누렸으나, '마의 7년'을 넘기지 못하고 지난달 디지털 싱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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