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수와 사랑에 빠진 女교도관, 탈옥까지 도왔다…결국 체포('쇼킹받는 차트')


죄수와 사랑에 빠진 女교도관, 탈옥까지 도왔다…결국 체포('쇼킹받는 차트')

죄수와 사랑에 빠진 女교도관, 탈옥까지 도왔다…결국 체포('쇼킹받는 차트') 사진 제공=MBC 에브리원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교도관과 죄수 사이에 벌어진 금지된 사랑이 공개된다. 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쇼킹받는 차트'에서는 '내가 사랑한 범인'을 주제로 한 차트가 공개된다. 악마 같은 범죄자와 사랑에 빠진 죄로 결국 파국을 맞은 이들의 사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차트 8위에는 '사랑의 수갑을 채워줘요'가 오른다. 2019년 영국의 한 감옥에서 마이클이라는 남성이 석방을 단 1년 남겨두고 탈옥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마이클의 신출귀몰한 탈옥의 배후에는 에리카 훠팅엄이라는 여성이 있었다. 마이클과 사랑에 빠진 에리카가 탈옥의 조력자가 되어줬다는 것. 사연을 전하던 스토리텔러 랄랄은 탈옥에 성공한 후 마이클과 에리카 커플이 나눈 오글거리는 대화를 재연한다. 배성재는 진저리를 치며 "재연 때문에 싫은 건지, 이 두 인물이 싫은 건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승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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