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시모 때린 며느리 이혼 승소‥엉뚱 신입 한은성 홀렸다(신성한 이혼)[어제TV]


조승우, 시모 때린 며느리 이혼 승소‥엉뚱 신입 한은성 홀렸다(신성한 이혼)[어제TV]

조승우, 시모 때린 며느리 이혼 승소‥엉뚱 신입 한은성 홀렸다(신성한 이혼)[어제TV] [뉴스엔 서유나 기자] 조승우가 시어머니를 때린 며느리의 이혼 소송을 명예훼손 맞고소로 타개하면서 엉뚱한 신입 변호사 한은성을 홀렸다. 3월 12일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신성한, 이혼'(극본 유영아, 연출 이재훈) 4회에서는 신성한(조승우 분)이 시집살이를 참다 못해 시어머니(허진 분)을 때린 박애란(황정민 분)의 이혼 소송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이날 박유석(전배수 분)은 신성한의 변호를 본격 방해하기 시작했다. 로펌의 신입 변호사 최준(한은성 분)을 시켜 신성한의 최근 의뢰를 뒷조사 하더니 그가 최근 박애란을 변호하는 걸 알곤 최준에게 의뢰인을 데려다 줄 테니 "박애란 남편 변호하라"고 지시했다. 그시각 신성한은 박애란 변호에 위기를 만났다. 박애란이 꼭 찾아오겠다고 한, 남편이 시어머니의 건물 실소유자라는 공증 증서는 남편이 이미 숨겨놓은 상태. 더군다나 시어머니는 박애란을 고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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