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 “복장 터진다” 20대 셰프 간장 게장에 억울함 표출(고두심이)[결정적장면]


고두심 “복장 터진다” 20대 셰프 간장 게장에 억울함 표출(고두심이)[결정적장면]

고두심 “복장 터진다” 20대 셰프 간장 게장에 억울함 표출(고두심이)[결정적장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고두심이 간장 게장 맛에 놀랐다. 3월 14일 방송된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는 강원도 평창을 찾은 고두심이 그려졌다. 이날 고두심과 김창옥은 평창의 봄 기운을 가득 담은 산나물 밥상을 맛봤다. 솔잎으로 낸 즙에 고등어를 24시간 재운 구이와 제주도 황게로 만든 간장 게장이 밥상을 채웠다. 게장을 맛 본 고두심은 "게장보고 밥도둑이라 하지 않냐"며 "그게 아니라 그냥 도둑이다"고 했다. 밥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짜지 않고 맛있다는 칭찬. 게장을 만든 셰프는 28세의 청년이라고 전해져 더욱 놀라움을 더햇다. 고두심은 “제주도에 있을 때도 이런 건 못 먹었다. 복장이 터지려고 하네. 정말”이라고 반응했다. (사진=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캡처) 이슬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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