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명품백 2개나 멘 출근룩‥4층 신사옥 세운 CEO답네


안선영, 명품백 2개나 멘 출근룩‥4층 신사옥 세운 CEO답네

안선영, 명품백 2개나 멘 출근룩‥4층 신사옥 세운 CEO답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성공한 커리어우먼 스타일의 출근룩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3월 16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출근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셀카를 통해 본인이 입은 출근 의상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명품 L사와 H사 가방을 두 개나 든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휴대전화 케이스 역시 하나당 8만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브랜드 제품이다. 성공한 커리어우먼의 남다른 출근길 패션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안선영은 현재 방송인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사업가로서 지난해 4층 신사옥을 지어 이사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서유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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