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소율 "헬멧 쓰려고 연습생 5,6년 했나‥무대 전 최면 걸어" [어저께TV]


'크레용팝' 소율 "헬멧 쓰려고 연습생 5,6년 했나‥무대 전 최면 걸어" [어저께TV]

'크레용팝' 소율 "헬멧 쓰려고 연습생 5,6년 했나‥무대 전 최면 걸어" [어저께TV] [OSEN=최지연 기자] '크레용팝' 소율이 활동 당시 헬멧 콘셉트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이하 '아형')에는 엄마가 된 1,2,3세대의 걸그룹 아이돌 특집으로 'S.E.S' 출신 바다와 '원더걸스' 출신 선예,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이중생활 동아리'로 자리했다. 이날 바다는 "난 호동이의 이중생활을 안다"며 "15년 전에 내가 호동이랑 발리를 갔었다. 기억나냐"고 물었다. 이에 강호동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바다는 "그때 '연애편지' 프로그램에서 발리를 갔다. 강호동이 MC였는데 거기서 내가 번지점프를 처음하게 됐다"며 "강호동이 나를 30분동안 설득했다"고 알렸다. 그런 다음 "강호동이 자기가 편집하는 사람처럼 '바다야, 네가 뛰면 내가 편집도 멋있게 해줄거고, 네 인생의 기운이 바뀔거다"라고 설득했는데 결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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