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하도영이 최혜정에게 준 명품백, 가격이 '헉'


'더 글로리' 하도영이 최혜정에게 준 명품백, 가격이 '헉'

'더 글로리' 하도영이 최혜정에게 준 명품백, 가격이 '헉'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의 흥행으로 극중 캐릭터들이 실제 착용했던 패션 아이템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더 글로리' 10화에서 하도영(정성일 분)이 아내의 과거를 묻기 위해 최혜정(차주영 분)을 만나면서 선물로 준비한 가방의 실제 모델과 가격 정보가 올라왔다. 이 제품은 프랑스 대표 명품 브랜드인 'H'사의 제품으로 가격이 무려 2900만원을 넘어선다. 가수 겸 화가인 이혜영도 해당 가방과 같은 제품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이혜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어제 저녁 식사 모임에 신랑과 '같이 가는 줄 알고' 준비했던 룩"이라며 화이트 셔츠와 검은색 스커트, 통굽 구두를 착용한 채 이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이한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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