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S.E.S 유진과 5년 간 아파트 주민…편의점에서 뜻밖의 굴욕" (옥문아들)[전일야화]


류진 "S.E.S 유진과 5년 간 아파트 주민…편의점에서 뜻밖의 굴욕" (옥문아들)[전일야화]

류진 "S.E.S 유진과 5년 간 아파트 주민…편의점에서 뜻밖의 굴욕" (옥문아들)[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옥문아들' 류진이 다른 연예인 때문에 뜻밖의 굴욕을 당했음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류진, 최대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잠실 왕자'라고 스스로를 소개한 류진은 S.E.S. 출신 유진 때문에 뜻밖의 굴욕을 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제가 인천 송도에서 유진 씨와 같은 아파트에 살았었다"며 "한 5년 정도 살았는데, 그 앞에 편의점이 있다. 그런데 그 편의점 아주머니가 5년 동안 저를 모르셨다.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쓰기도 해서 그랬는데, 어느 날 아주머니가 '혹시, 류진 씨?' 이러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아, 예예. 저 맞아요' 했는데, '그럼 실제로 보신 적도 있으세요?' 하시더라. 알고 보니 그 분이 S.E.S 유진이 이 동네에 산다는 얘길 들었는데 자긴 본 적이 없다고 하시더라"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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