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조사 8시간째,. '집행유예' 가능성 제기된 이유…"박시연·장미인애 잡은 '마약통' 검사" [MD현장]


유아인 조사 8시간째,. '집행유예' 가능성 제기된 이유…"박시연·장미인애 잡은 '마약통' 검사" [MD현장]

유아인 조사 8시간째,. '집행유예' 가능성 제기된 이유…"박시연·장미인애 잡은 '마약통' 검사" [MD현장]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마약 4종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6·본명 엄홍식)이 조사가 시작된 지 50일 만에 경찰에 출석했다. 초호화 변호인단을 꾸리고 대응에 나서며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27일 오전, 마약류관리법 위한 혐의로 유아인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이는 지난달 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유아인을 상대로 소변과 모발 등 신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지 약 50일 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정밀 감정 결과, 유아인의 소변에선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고 모발 검사에선 프로포폴뿐만 아니라 코카인, 케타민 성분도 검출되어 파문을 더했다. 당초 유아인의 경찰 소환 조사 일자는 24일이었으나, 하루 전인 23일 유아인 법률대리인 측이 "'경찰수사사건등의 공보에 관한 규칙'에 의하면 피의자 소환은 비공개로 함이 원칙이다. 그러나 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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