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윤예희 럭셔리 싱글하우스에 “혼자 살다니 안타까워”(체크타임)


김국진, 윤예희 럭셔리 싱글하우스에 “혼자 살다니 안타까워”(체크타임)

김국진, 윤예희 럭셔리 싱글하우스에 “혼자 살다니 안타까워”(체크타임)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윤예희의 럭셔리 싱글 하우스가 공개됐다. 3월 27일 방송된 MBN '한 번 더 체크타임'에는 배우 윤예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 번 더 체크타임' MC 김국진은 윤예희의 럭셔리 싱글라이프가 공개되자 "저기서 혼자 사는 것이지 않나. 멋진 배우가 혼자 살고 있다니 안타깝다 안타까워"고 말했고 윤예희는 "옆에 구순 노모가 계신다"고 반응했다. 한편 아침에 일어나면 늘 스트레칭을 한다는 윤예희는 "손, 발, 손목을 많이 움직여주면 열도 나고 손가락 운동이 치매 예방에 좋다고 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했다.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는 집과 가까운 요양원에 있다고. 윤예희는 "(집에서) 요양원이 딱 보인다. 절에서 하는 요양원에 계신다. 가까이 계시니까 무슨 일이 있으면 뛰어갈 수 있겠다 싶더라"고 전했다. (사진=MBN '한 번 더 체크타임' 캡처) 박수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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