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사본부', 작품성 인정 받았다…백상예술대상 노미네이트


'국가수사본부', 작품성 인정 받았다…백상예술대상 노미네이트

'국가수사본부', 작품성 인정 받았다…백상예술대상 노미네이트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국가수사본부’가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주요 부문에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 7일 공개된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교양 부문에 ‘국가수사본부’가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지난 3월 공개된 ‘국가수사본부’는 사건 발생부터 검거까지, 세상에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100% 리얼 수사 다큐멘터리다. ‘그것이 알고 싶다’ 배정훈 PD의 신작이자 첫 OTT 연출작으로, 대한민국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의 24시간을 치열하게 그려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국가수사본부’는 공개 직후 웨이브 신규유료가입견인 콘텐츠 시사교양 부문 1위에 올라 빛나는 출발을 알렸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입소문을 타며 매주 신규유료가입, 시청시간 모두 드라마틱한 상승 곡선을 그렸다. 마지막 회를 남겨 둔 ‘국가수사본부’는 시사교양 장르로서 한 획을 그으며 웨이브 대표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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