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HE)스토리-박서준(상)] 작품만 하면 홀리는 '마성의 남자'


[히(HE)스토리-박서준(상)] 작품만 하면 홀리는 '마성의 남자'

[히(HE)스토리-박서준(상)] 작품만 하면 홀리는 '마성의 남자' 배우 박서준이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드림'을 통해 오랜만에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달 5일 오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포즈를 취하는 박서준. /남용희 기자 배우 박서준이 이병헌 감독, 아이유와 함께 영화 '드림'으로 돌아온다. 그는 작품을 통해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로 변신,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19년 '사자' 이후 4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박서준의 지난 발자취와 필모그래피를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 "평소엔 크게 관심이 없다가도 작품만 했다 하면 희한하게 푹 빠져버려요. 그가 연기하는 인물에." 한 네티즌이 배우 박서준의 기사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하며 덧붙인 말이다. 의견에 동조하는 댓글이 주르륵 달렸다. 대중이 박서준 본인이 아닌 작품 속 캐릭터에 빠지게 만드는 것, 그만큼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덕분일 터. 배우 박서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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