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못 말리는 부속물 사랑, 이번엔 한우 허파 “1에 5천원”(편스토랑)


박솔미 못 말리는 부속물 사랑, 이번엔 한우 허파 “1에 5천원”(편스토랑)

박솔미 못 말리는 부속물 사랑, 이번엔 한우 허파 “1에 5천원”(편스토랑)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번엔 한우 허파다. 4월 1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특별한 부속물로 초특급 가성비 한우파티를 여는 배우 박솔미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박솔미는 봄 햇살처럼 눈부신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박솔미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냉장고 앞으로 향했다. 박솔미의 부속물 사랑을 익히 알고 있는 ‘편스토랑’ 식구들은 “벌써 무섭다”, “저렇게 예쁘게 웃다가 꺼내는 재료가 뭘까?”라며 궁금해했다. 드디어 공개된 부속물 식재료 한우 허파는 거대한 사이즈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솔미는 “소의 장기 중 가장 크고 가장 손질이 쉬우면서 가장 저렴한 부위이다. 한우인데 1kg에 5,000원이다”며 커다란 한우 허파를 카메라 앞에서 들어 보였다. 한우 허파는 가격은 저렴하지만 매우 귀한 부위라, 흔히 먹기 힘들다. 특히 박솔미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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