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사모예드티코 복제 강아지 논란... 반려견 티코 떠나고 펫로스 상실감이 컸다


유튜버 사모예드티코 복제 강아지 논란... 반려견 티코 떠나고 펫로스 상실감이 컸다

반려견이 떠나 유튜버로서의 활동을 중단하고 은퇴를 했던 유튜버 사모예드티코가 이 아픔을 복제강아지로 치유하겠다고 복제강아지와 함께 복귀를 알려 주목받고 있습니다. 20만 유튜브 채널 사모예드티코는 앞서 2022년 11월 8일 안타까운 사고로 강아지 티코가 강아지별로 떠났다는 소식과 함께 은퇴를 선언했었습니다. 당시 해당 내용을 담은 영상이 조회수 236만이 나올만큼 많은 구독자들이 그의 슬픔을 함께 했었습니다. 그런데 돌연 약 1년 2개월이 지난 24년 1월 1일 유튜브 채널 사모예드티코에 "우리 강아지가 돌아왔어요" 라는 제목에 새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채널을 운영하는 티코 언니는 "세상을 떠난 반려견 티코를 복제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어릴 적부터 동물을 좋아하던 그녀는 "티코를 입양했다 동생처럼 아끼고 사랑했고 티코와 늘 행복했지만 언젠가 다가올 헤어짐이 두려웠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때 그는 뉴스를 통해 강아지 복제기술을 알게 되었고 언젠가 티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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