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심을 가져달라는 말씀을 드리면 '자화자찬이다, 국민의 삶이 어려운데 무슨 말이냐'는 비판이 있다는 것도 안다. 세간에 "자화자찬"이 하도 회자되니 대통령이 방송에서 한 말씀이다. 그러나 이 역시 여전히 언어도단인 것이 "국민들에 자부심을 갖자"는데 자화자찬이라고 사람들이 비판한 것이 아니라, "무능한 집권세력이 존재하지도 않는 업적을 자랑하는 것"이 비난을 받는 것이다. 전세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코로나 변이인 오미크론 사태에 보인 이 정부의 대처만 봐도 이 집권세력은 일은 전혀 안하고 자화자찬할 때만 열성적인 모습을 반복했다. • 확진자 급증에도 4개월 만에 대통령 주재..........
오미크론 비상, 4개월 만에 방역회의가 실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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