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만명 우려에도 정부는 여전히 무대책


코로나 1만명 우려에도 정부는 여전히 무대책

지켜보자... 정부의 대책이나 조치가 우물쭈물하거나 미진할 일은 없다(?) 이게 도대체 무슨 바보 같은 어불성설인가. 정부가 "지켜보는 것"이 바로 우물쭈물하고 미진한 일이다. 이 코로나 재난의 2년 동안 정부 책임자들의 말은 이렇게나 견강부회(牽强附會) 대잔치에 가깝다. 코로나 백신도 세계 꼴찌로 확보하고, 오미크론 봉쇄도 세계 꼴찌로 실행한 정부가 매일같이 유체이탈자 수준의 혼잣말만 반복하고 있다. 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 중증환자, 병상 대기자가 몇 배로 급증하고 있는 지난 2~3주간 정부가 내놓은 대책이라는 것이 모임인원 축소, 백신패스 정도가 전부이다. 하지만 우리 정부가 오미크론의 위기에도 "우..........

코로나 1만명 우려에도 정부는 여전히 무대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코로나 1만명 우려에도 정부는 여전히 무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