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捲土重來 흙먼지를 일으키는 기세로 일어난다


2023년 捲土重來 흙먼지를  일으키는 기세로 일어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온세상이 지치고 움추리고 쓰러지고 자포자기 했던 시간 팬데믹의 공포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힘겨운것 같습니다. 2023년 계묘년 검은토끼의해 捲土重來 권토중래 어떤 일에 실패하였으나 힘을 축적하여 다시 그 일에 착수하는 것을 비유하는 고사성어이다. *권토중래는 당나라 때의 시인 두목(사람이름)의 칠언절구 에서 유래되었다. 勝敗兵家事不期 승패병가사불기 包羞忍恥是男兒 포수인치시남아 江東子第多才俊 강동자제다재준 捲土重來未可知 권토중래미가지 이기고 짐은 병가의 일이라 알 수 없는 것 모욕을 안고 수치를 이겨내는 것이 곧 사나이요 강동의 젊은이 가운데 인재 또한 많으니 흙먼지를 일으키는 기세로 일어났다면 결과는 알 수 없었으리라. -출처- 두산백과 두피디아 팬데믹으로 우리는 힘들었지만 우리는 다시 일어 나야합니다 2023년 계묘년 다시 팬데믹 이전으로 일상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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