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 스토리 중 웨딩밴드 이야기 ! Luna Wedding Story

먼저 웨딩 밴드라는 말이 많이 생소하게 들릴텐데 그냥 쉽게 결혼반지다 c 아래 사진들은 결국 결론이 된 결정 배경이고, 우리가 후보에 둔 곳은 종로귀금속, 샤넬(나만의 욕심으로......ㅋㅋ), 티파니앤코, 불가리, 까르띠에 정도였고, 신랑은 까르띠에 트리니티링 쓰리닝이 원픽 이었다 ! 여러군대를 돌고 이것저것 끼어보고 결정한건 까르띠에 링 ! 트리니티와 러브링으로 신랑과 얘기 하고 결정된건 러브링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하는 반지라 고민이 많았지만 그냥 끼어보니 많은 사람들이 했던 이유가 있었던 듯 하다. 구입을 결정하고 여기서 이런 저런 설명을 듣고 반지를 기다리는중 ! 지난 겨울이었는데 이 즈음 까르띠에 뷰티로 향수를 준비중이래서 시향고 해보고 했다. 까르띠에 웨딩밴드 러브링 갓 나왔을때가 가장 예쁘다 (1년이 지난 지금 생활기스, 잔기스가 장난 아님 ) 왜인지 모르게 찍고싶었던 포장상태️ 사람들마다 취향이 다 다르고 어울리는 반지가 각 각 있는듯 하다. 꼭 한번씩 부지런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