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가든 결혼식 특별한 본식 이야기 (5월의 신부)

Dress Garden Wedding luna wedding story 대망의 결혼식 날! 두구 두구 두구! c️ccc️ 웨딩 스토리 마무리가 거의 되어가는 드레스가든 에서의 결혼식 이야기 본식 앨범은 5월 말에 결혼하여 아직도 못 받았다는 후기 ... ( 저희만 그런 거 아니래요) 아무튼 웨딩홀은 우리가 알아볼 즈음에는 원하는 날짜에 하려면 미리 해야 한다는 조언들이 있어 우리는 미리 한번 돌아보자고 하여 8월 ? 9월쯤부터 투어를 시작하였다! 과정 스토리가 길기에 안 궁금하시다면 아래 사진을 이제부터 보면 된다 결혼식에서 나의 희망 사항은 오직 드레스 머메이드라인! 식장도 뭐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였다.. 돌아보기 전까진? ㅎ.ㅎ 돌다 보니 나는 버진 로드가 높은 곳, 하우스 웨딩홀을 좋아한다고 깨달았다. (제일 고민되었던 마지막 후보에 샹들리에가 멋지던 예식장은 단독이 아니라서 내려두었다. ) 일단 고른 기준은 주인공인 우리가 도드라지게 보여야 한다는 것, (높은 층고와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