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S Furnituer _Bandha 찰스퍼니처 반다 컬렉션 ( The Morning Calm, 아침의 고요 ) 앞서 늘 말하였듯 나는 미드 센추리 모던, 블랙 앤 화이트 혹은 올블랙의 인테리어, 그리고 따뜻한 우드톤의 인테리어를 좋아한다. 그중 찰스 퍼니처의 반다컬렉션은 그 특유의 따뜻한 느낌의 원목 가구들로 갖고 싶은 아이템이 거의 다였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원목과 라탄 느낌의 조합이 정말 너무 예쁜 가구. 찰스퍼니처에게 있어 가구란, ' 일상이 예술이 되는 시작점. 일상의 모든 순간들이 예술로 채워질 수 있기를...' CHALS Furniture Philosophy 찰스퍼니처 이렇게 화이트 벽지와도 잘 어울리고 다양한 오브제와도 조화를 잘 이루어준다. 요즘 관심이 시작된 플랜 테리어에도 찰떡 White + Wood Interior + Plant = cc *원목가구 특성상 계절 변화와 같은 외부 환경에 의하여 목재는 약 2~3년 정도 수축/팽창을 반복하며 이로 인해 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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