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명란 일본 오차즈케 만들기 ( 오설록 찬물녹차, 후리가케)


초간단 명란 일본 오차즈케 만들기 ( 오설록 찬물녹차, 후리가케)

お茶漬け 일본 가정식 간단한 요리 ‘茶’ 를 밥에 부어먹는 요리. '차(茶)'의 높임말 표현인 '오차(お茶)'와 '담그다'라는 뜻의 '쓰케루(漬ける)'가 합쳐진 이름 전 날 술을 한잔 드시고 온 짝꿍분이 속이 아파하셔서 물에 밥 말아서 먹는다기에 생각난 오차즈케 ̎ (종종 혼자일 때 그냥 녹차물에 반찬이랑만 해서 해장으로 이용했었음 ️) 전에 주먹밥처럼 먹으려고 구입했던 후리가케와 집에 있던 오설록 찬물 녹차가 마침 준비되어 있었다. 정말 초 간단 오차즈케 만들기 레시피 재료는 • 녹차와 후리가케 • 밥 & 곁들일 반찬 • 녹차물을 담아둘 보울 + 얼음 (따뜻하게 먹어도 상관없음) 녹차는 가루, 티백 모두 가능 ̎ 만드는 방법은 사실 다양한데 나는 그냥 메인인 녹차물만 있어도 좋다 c 요건 비마트에서 구입했던 나가타니엔 오토나노 후리가케 야키타라코 ( 명란맛 ) 이름이 너무 길다... 김과 명란의 조화로운 감칠맛이 살아있는 후리가케인데, 후리가케는 밥 위에 뿌려먹거나 주먹밥을 해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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