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프리퀀시 시계 수령 후기 (+스노우 민트 초콜릿 블렌디드)


스타벅스 프리퀀시 시계 수령 후기 (+스노우 민트 초콜릿 블렌디드)

결정하기 힘들었던 올해 프리퀀시 ㅠㅠ 작년에는 다이어리라 디자인만 고르면 됬었는데, 올해는 다이어리에 시계와 담요까지있어서 결정하기 힘들었습니다! 운전을 배우면서 스타벅스 DT점을 자주가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프리퀀시 적립을 쉽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이어리는 쓸일이 없을 것 같아 작고 귀여운 시계로 결정했어요. 시계는 매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는데, 스타벅스 컴포터(담요)는 소재만 확인하고 전체적인 크기나 디자인을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수령하면서 이번 신메뉴인 를 먹어봤어요. 민트라 그래서 민트초콜릿 특유의 싸한 맛이 날 줄 알았는데 녹차맛이 많이 났어요. 민초파분들에게는 좀 아쉬울 것 같기도? 근데 휘핑크림 위에 있는 토핑이 크리스마스 전구모양같아서 먹으면서 기분이 좋았어요 ㅎㅎ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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