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교동/향촌동, 핸드메이드 빈티지 소품샵 "물비늘"


대구 교동/향촌동, 핸드메이드 빈티지 소품샵

2주 전에 다녀온 대구여행! 2주 연속 대구에 가는건 처음인데, 첫 번째는 카페메숲에 갔다 돌아오는길에 내 소울푸드인 평냉이 넘 먹고싶어 후기가 좋은 부산안면옥을 다녀왔어요. 대구는 동성로말고는 몰랐는데, 바로 맞은편에 더 핫하고 힙한 곳이 있어서 남편보고 와..여기 너무 힙하다고 ㅋㅋㅋ 평냉을 시작으로 어쩌다(?) 대구에서 1박 2일로 놀다왔습니다. 숙소는 리버틴호텔에서 묵었는데, 호텔 후기는 곧 올릴게요. 숙소 근처에 밥집, 카페, 술집을 구글맵에 다 저장하고 예쁜 소품샵, 편집샵도 무조건 다 저장!! 구글맵은 진짜 넘 편하고 좋아요오오!! 경상감영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었는데 숙소에서는 걸어서 15분 정도 걸린 듯했어요. 넘 피곤해서 호텔에서 잠시 쉬다가 저녁먹으려고 식당갔는데 전부다 웨이팅..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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