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요리와 함께 파리 시티투어, 버스트로놈(BUSTRONOME) 버스 런치 후기!


코스 요리와 함께 파리 시티투어, 버스트로놈(BUSTRONOME) 버스 런치 후기!

파리 여행 중 잊을 수 없는 버스트로놈...이놈..쉣..!! 마지막 날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가 현지시간 기준 19시 50분이었고 (아시아나항공, OZ502) 5시 안에는 공항에 도착해야할 것 같아서 오페라역에서 3~4시쯤 택시를 타기로 했다. 쇼핑을 하기에도 시간이 애매해서 (원래 계획은) 백화점에 가거나 근처 편집샵을 가려고 했다. 근데 나도 뭔가 아쉽고, 오빠도 아쉬워했다. 뭐 이건 여행의 마지막날은 원래 다 아쉬운법이니까 ^^ 그러다가 오빠가 버스에서 만찬을 즐기는 "버스트로놈(bustronom)"에 급 꽂혀 ㅋㅋ 하루 전 날 급하게 예약을 했다. 다행히 런치 예약이 가능했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결제까지 했으나... 멘붕옴 (자세한 내용은 아래 쓰겠음) 버스트로놈(bustronom)은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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