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츠부츠(white's boots) 세미드레스 구매후기


화이츠부츠(white's boots) 세미드레스 구매후기

정말 간만에 글을 쓰네요! 오늘은 남성 부츠계의 끝판왕 화이츠부츠 구매후기를 올려봅니다. 레드윙 라인맨러그, 아이언레인져, 화이츠부츠 이 3가지 중 고민을 하다가 결국 화이츠부츠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화이츠부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오더할 경우 최소 한달은 걸린다는 말에 저는 서울 출장가는 길에명동 온더스팟을 들려 구매했습니다. 처음엔 스모크점퍼를 사려고 했지만색감은 무난한 검정이 마음에 들어 세미드레스(semidress)로 가게되었습니다.부츠를 처음 접하는 저로써 화이츠부츠는 조금 과분할수도..사이즈는 255로 갔습니다.평소 운동화 260사이즈를 신는데 타이트하게 신어도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우선 약 2~3개월동안 신어본 결과 발이 무척 불편한건 사실입니다.특히 발바닥이 무척 적응하기 힘들죠..


원문링크 : 화이츠부츠(white's boots) 세미드레스 구매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