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량동(부산역 앞) 분위기 좋은 카페, 브라운핸즈 백제(BrownHands)


부산 초량동(부산역 앞) 분위기 좋은 카페, 브라운핸즈 백제(BrownHands)

인스타그램에서 알게 된 부산역 앞 분위기 좋은 카페! 부산최초의 근대식 종합병원이었던 백제병원을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카페 공간으로 탄생시킨 브라운핸즈! 1900년대 초반부터 지어진 건물이라서 그런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듯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곳^^ 부산역 앞이라고하면 차이나타운이 가장 먼저 생각나고 외국인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라는 인상이 강한데 이제는 브라운핸즈 백제가 먼저 생각날 것 같다.. 여자친구와 찾았는데 함께 온 카페 중 손꼽히는 곳이라고 할 정도로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곳!! 먼저 브라운핸즈 백제 커피 가격과 메뉴판을 살펴보겠습니다 아메리카노의 가격은 Hot 4.8, Ice 5.3으로 가격대는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저희는 아메리카노 한잔과 카페라떼로 주문! 카페라떼 가격도 Ho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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