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 남원읍 숙소, 분위기와 편안함이 공존하는 비로소433


제주도 서귀포 남원읍 숙소, 분위기와 편안함이 공존하는 비로소433

제주도 3박4일 여행 두번째 포스팅! 3박4일 중 이틀을 보냈던 숙소를 소개하려합니다.서귀포 남원읍에 위치한 비로소433 처음 이 숙소를 보고 반했는데,왜 비로소433일까? 하는 의문이 생겨알아봤더니비밀의 길 끝에서 웃으짓다를 한문으로 비로소433은 존 케이지 침묵의 시간 4분33초를 따서비로소433이라고 지었다고 하더라구요 잠깐의 귀 기울임만으로도 바다 소리, 나무 소리그리고 새가 우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곳!아침에 일어나서 바람소리와 새가 우는 소리를 듣는데정말 편안하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저는 연박으로 룸4(room4)번방!사실 2층에 위치한 룸3번방이 더 끌렸지만비로소433에서 이틀을 보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행운이라는 생각에 연박으로 결정했습니다.비로소433의 경우 연박으로만 예약 진행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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